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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인스타그램 개설…‘엉덩이 탐정’ 게시
윤석열 전 검찰총장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야권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1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열었다. 페이스북에 이어 SNS 소통을 강화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인스타그램 계정 개설과 함께 3개의 사진을 올렸다.

가장 먼저 올린 사진은 지난 17일 광주를 방문할 때 모습이다.

나머지 2개는 모두 대구에서 찍은 사진들로, 전날 대구 동산병원 방문 모습이 두번째, 대구 어린이가 그린 윤 전 총장의 별명 '엉덩이 탐정' 애니메이션 그림 사진이 세번째다.

윤 전 총장은 "(그림을 그린) 정준이가 꾸는 꿈이 맞습니다"라며 "미래와 꿈을 위한 믿음"이라고 적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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