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안과병원 제공] |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김안과병원(원장 장재우)이 9일 한국기자협회(회장 김동훈)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안과병원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안과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 보급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김안과병원은 한국기자협회 소속 회원 및 직원들이 신속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하게 된다. 또한 두 기관은 안과질환에 대해 국민들이 보다 정확하고 유용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기간은 1년이며 1년 단위로 연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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