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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고사망·노후생활 동시 보장...푸르덴셜생명 연금보험 출시

푸르덴셜생명보험이 연복리 2.25% 확정된 예정이율로 보증하고 사망보장과 노후연금을 동시에 준비할수 있는 ‘(무)연금지급형양로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무)연금지급형양로보험’ 계약시 연금지급형태에 따라 ‘(무)푸르덴셜 100세 만족 연금보험’과 ‘(무)푸르덴셜 연금보험’으로 구성된다.

이 상품은 경제 활동기에는 예기치 않은 사고에 대비한 사망보험금과 은퇴 후 노후연금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사망보장기간 동안 연복리 2.25%(연금지급기간 연복리 1.0%) 예정이율로 보증하여 안정적인 노후 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 상품의 가입금액은 3000만원부터며, 만기에 따라 만 15세부터 5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가입 시 선택할 수 있는 연금개시연령은 5년 단위로 55세부터 70세까지다.

한희라 기자

hanir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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