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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징주] 비상교육 10%대 강세…국정도서 발행자 선정

[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비상교육 주가가 10% 안팎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비상교육은 오전 11시10분 기준 전날보다 1350원(11.02%) 오른 1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8일 비상교육은 조달청 구매사업국과 138억8290만원 규모의 국정도서 발행자 선정(3차 납품계약)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8.0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 종료일은 2022년 12월31일이다.

비상교육 측은 “이번 계약은 2019년 10월 25일 공시한 ‘2020~2022학년도 국정도서발행자선정’ 단일장기계속 계약의 3차(마지막) 납품에 관한 건이다”이라고 밝혔다.

jin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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