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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디자인재단, 매달 DDP포럼 개최한다
6월 주제는 ‘그림책과 글자와 디자인’…‘폰티그램’의 대가 마리 쿠테등 강연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유연식)은 오는 24일부터 매달 국내외 최정상 디자인 전문가들과 협력해 DDP포럼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코로나19 등으로 중단됐다가 이달부터 다시 시작하는 DDP포럼은 다채로운 전시와 연계해 포럼에서 논의한 내용을 보다 입체적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6월 DDP포럼의 주제는 ‘그림책과 글자와 디자인’으로 알파벳으로 그림을 그리는 방법인 ‘폰티그램’의 대가 마리 쿠테와 이기섭 디자이너가 백희나 작가와 함께 강연자로 나선다.

마리쿠테는 ‘알파벳으로 그리는 그림’을 주제로 DDP 살림터 1층 D-숲에서 개최되고 있는 ‘마리쿠테 알파벳 탐험전’에 관한 이야기와 작가의 작품관을 들려준다.

이기섭 디자이너는 백희나 작가와 함께 ‘달 샤베트’ ‘어제 저녁’ ‘삐약이 엄마’ 등을 작업한 과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 편의 이야기로 그림책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디자이너와 작가의 관점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DDP 살림터 2층 크레아에서 열리는 포럼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DDP 홈페이지(www.ddp.or.kr)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현장에 미처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은 추후에 DDP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에 공개되는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박진배 서울디자인재단 DDP운영본부장은 “포럼을 DDP의 디자인 정체성을 확산시키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디자인 산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폰티그램의 대가 마리 쿠테의 일러스트 전시 ‘마리쿠테 알파벳 탐험전’은 ‘DDP D-숲’에서 오는 7월 4일까지 만날 수 있다. D-숲은 시민 누구나 편하게 디자인을 체험할 수 있는 DDP 열린 공간이다.

이외에도 D-숲에서는 오는 7월 4일(일)까지 주말마다 ‘DDP 친환경 디자인 어린이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체험교실은 서울새활용플라자 입주기업들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활용해 DDP에 방문하는 어린이들은 자원선순환 과정을 체험할수 있다.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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