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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도심권50플러스센터, 인생이모작 이야기 ‘50+스토리북’ 발간
50+세대 15인 인생이모작 준비 기록 담아
서울시50플러스포털에서 누구나 열람 가능

서울시 도심권50플러스센터가 네번째 50+스토리북을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 제공]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시 도심권50플러스센터(센터장 이형정)가 ‘50+세대’ 15인의 퇴직 이후 삶의 준비과정 및 성장을 담은 스토리북을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50플러스센터는 급증하는 장년층의 인생재설계를 종합적·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가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설립한 시설이다.

이번에 발간하는 ‘50+스토리북’은 지난해 50플러스센터를 이용한 8687명의 이용자 가운데 ‘좋아하는 일을 일(Job)’로 만든 사례를 발굴한 기록을 모아 엮었다. 2016년 첫 발간 이후 네 번째 발간이다. 전직 라디오 작가에서 소통연구소 대표로, 무역업에서 유튜버로, 기자에서 문화해설사로, 공무원에서 하천생태보전활동가로, 대기업 임원에서 외국어봉사 활동가로 전직한 중장년의 이야기를 수록했다.

이번 스토리북의 주인공 15인들은 50+세대는 도심권50플러스센터가 퇴직 이후 삶의 디딤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도경재 문화해설사는 “2막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 센터는 제게는 디딤돌이자 도약대였다. 하나의 커뮤니티에서 임의단체를 거쳐 협동조합까지 발전했고, 성장과 확장을 할 수 있게 해준 곳”이라고 말했다. 이동준 퇴직설계강사는 “저는 비교적 퇴임 전에 많은 준비를 했다. 하지만 준비한 것에 대해서 실제 적용은 어떻게 하면 될 것인가,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했고 무엇보다 전문가의 단계로 가기 전 통로가 필요했다. 바로 서울시 도심권50플러스센터가 그 일을 해줬다”

올해 발간되는 네 번째 ‘50+스토리북’을 비롯한 이야기 시리즈는 서울시50플러스 홈페이지(50plus.or.kr)에서 전자책으로 확인할 수 있다.

kace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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