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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랜드 코로나로 어려운 소외계층 힐링 박스 제작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1000명에게 희망 전달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강원랜드(대표 이삼걸)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도울 수 있는 비대면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하이원 공감박스’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하이원 공감박스

‘하이원 공감박스’는 공감자료(책, 영상 등)를 통해 인권, 장애, 환경 등 사회문제에 대해 공감해 보고 관련 봉사키트를 제작해 수혜자에게 전달하는 비대면 봉사활동으로 전국 단위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1년 5월부터 12월까지 총 5회에 걸쳐 강원랜드 임직원 및 가족 2000여 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며 ▷온라인 봉사신청 ▷공감박스 택배발송 ▷봉사키트 제작 ▷수혜자 전달 등 모든 과정이 온라인 및 택배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수혜대상은 장애인, 독거노인, 국내외 위기아동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다.

사회공헌팀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취약계층 이웃들이 더욱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언택트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3월부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코로나19로 일손이 부족해진 폐광지역 저소득 농가 일손돕기, 폐광지역 독거 어르신 반찬 및 생필품 전달, 에너지 소외계층 연탄 나눔 봉사활동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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