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톤 디자인에 확 커진 화면” 8월 출시 갤플립 다 나왔다!
갤럭시Z플립3 예상 이미지 [출처=렛츠고디지털]
갤럭시Z플립3 예상 이미지 [출처=렛츠고디지털]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갤럭시Z플립3, 이렇게 생겼다!”

삼성전자의 하반기 기대작 ‘갤럭시Z폴드3’와 ‘갤럭시Z플립3’의 사진이 유출됐다. 마케팅을 위해 제작된 홍보 자료의 일부분이다. 특히 갤럭시Z플립3의 외관 디자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갤럭시Z플립 시리즈는 지난해 2월 출시 당시 디자인으로 화제를 모았다. 접었을 때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미니멀한 크기와 유광 소재의 독특한 색상 등이 포인트였다. 이번 갤럭시Z플립3 또한 기기 상·하단 색상을 달리한 투톤 디자인이 눈에 띈다.

4일 IT 전문매체 렛츠고디지털은 갤럭시Z플립3 예상 이미지를 공개했다. 렛츠고디지털이 확보한 특허 등 정보와 지난 3일 IT팁스터(정보 유출자) 안소니가 유출한 사진이 바탕이 됐다. 투톤 디자인과 위아래로 배치된 듀얼(2개) 카메라, 확 커진 커버 디스플레이 등이 확인됐다.

위아래로 배치된 2개 카메라와 디스플레이 주변을 검정색으로 마감했다. 베이지, 그린, 퍼플, 그레이 등 본체 색상과 대비된다.

커버 디스플레이는 전작보다 커질 것으로 보인다. 팁스터 로스 영은 커버 디스플레이 화면이 1.82인치가 될 것이라 전망했다. 전작 갤럭시Z플립 LTE(롱텀에볼루션)와 5G(세대)는 커버 디스플레이 크기가 1.1인치에 불과했다. 확대된 커버 디스플레이로 사용성이 크게 개선된다. 유출된 사진 속에서 갤럭시Z플립3는 커버 디스플레이를 통해 메시지 내용 일부 확인이 가능하다.

갤럭시Z플립3 예상 이미지 [출처=렛츠고디지털]

갤럭시Z플립3은 폴더블폰 중에서도 더많은 소비자를 위한 보급형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Z폴드3에 비해 하드웨어 스펙을 낮추고, 비교적 저렴하게 출시된다. 펼쳤을 때 크기가 6.7인치로 일반 스마트폰과 비슷해, 기존 사용자들이 익숙하게 쓸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양옆으로 펼치는 갤럭시Z폴드3는 삼성전자의 최신 기술이 집약된 최상위 모델이 된다. 스타일러스펜(S펜) 지원과 더불어 언더디스플레이 카메라를 탑재, 카메라 구멍 없는 풀스크린을 구현한다.

park.jiye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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