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플러스 5.5 밸런싱 2종 세트 [아모레퍼시픽 제공]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클린 더마 브랜드 순플러스가 가정의 달을 맞아 5.5 밸런싱 2종 세트를 29일 공개했다.

순플러스 5.5 밸런싱 2종 세트는 스킨과 로션 각각 150㎖, 여행용 증정품로 구성됐다. 밸런싱 라인은 pH 5.5의 약산성으로 균형을 맞춰 피부 장벽을 강화해 건강한 피부를 가꾸도록 도움을 준다. 아모레퍼시픽이 기술력으로 검증한 락토바실러스 발효 용해물인 ‘프로바이오틱스 워터’도 들어갔다. 프로바이오틱스 워터는 보습 효과가 탁월해 건조한 피부를 돕는다. 알란토인과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레드베리 펩타이드 등도 담았다.

5.5 밸런싱 워터는 피부 장벽을 형성하고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세라마이드를 포함해 부드럽게 피부 결을 정리할 수 있다. 외부 자극과 스트레스로 예민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다스려주는 데도 효과적이다. 5.5 밸런싱 에멀전은 스쿠알란 성분을 더해 수분 증발을 막고 보호막을 형성해 촉촉함을 선사한다. 5.5 클렌징폼이 증정품으로 들어있어 여행 시나 외출 시에 활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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