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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아, 영화 ‘아이들은 즐겁다’로 음악감독 데뷔
이진아 [안테나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싱어송라이터 이진아가 영화 음악감독으로 데뷔한다.

소속사 안테나는 이진아가 웹툰 원작 영화 ‘아이들은 즐겁다’로 첫 영화 음악 감독으로 데뷔,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힌다고 15일 밝혔다.

영화 ‘아이들은 즐겁다’는 많은 사람들의 ‘인생툰’으로 꼽히며 9.95라는 기록적인 평점을 보유하고 있는 허5파6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했다. , 9살 ‘다이(이경훈)’가 엄마와의 이별이 가까워졌음을 알고 친구들과 함께 어른들 몰래 떠나는 여행과 마지막 인사를 담은 전지적 어린이 시점 영화다.

이진아는 '아이들은 즐겁다'의 원작 웹툰은 물론 새롭게 영화로 각색된 스토리에 반해 음악 감독으로 참여하게 됐다.

뮤직비디오로도 선공개된 ‘더 놀자’는 이진아가 작사, 작곡한 노래로, 이진아의 특색 있는 목소리와 기분 좋아지는 달달한 멜로디가 만나 영화 속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하루를 잘 묘사했다.

안테나는 "이진아는 영화가 가진 순도 높은 재미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 시절의 감성, 그리고 엔딩이 안겨 주는 뜨거운 감동과 위로가 관객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곡들을 탄생시켜 OST를 완성했다"고 소개했다. 영화는 어린이날 개봉한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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