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26%, 윤석열 23%, 이낙연 8% [전국지표조사]
이낙연 10%대 아래로
(사진 왼쪽부터) 이재명 경기도지사, 윤석열 전 검찰총장,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연합]

[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차기 대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적합도 1위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2∼14일 전국 유권자 1010명에게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한가'를 조사한 결과, 이 지사를 꼽은 응답이 전체의 26%로 가장 많았다.

이 지사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2% 포인트 상승했다.

같은 조사에서 지난주 18%로 급락했던 윤 전 총장은 5%포인트 오른 23%로 나타났다.

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는 8%로 주저앉으며 10%대 아래로 내려갔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 지사를 꼽은 이가 50%에 달했고, 이 전 대표라는 응답은 23%였다.

윤 전 총장은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52%의 지지를 받았다.

이번 4개 기관 합동 전국지표조사(NBS)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badhone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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