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지난 6일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 아파트를 시작으로, 코로나19 위기 극복 캠페인 방역 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6일 실시한 방역 서비스는 방역 전문 파트너사를 통해 어린이 도서관, 야외 놀이터, 커뮤니티 시설, 게스트 하우스, 주 출입로, 입주민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장소를 공간 케어로 살균하고, 손잡이 등 마감 소독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이민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