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민간주택공급 실적 1위를 기록한 대우건설의 자회사 대우에스티가 새롭게 론칭한 주택 브랜드 ‘푸르지오 발라드’가 서울 잠실에서 하이엔드 오피스텔로 새롭게 탄생한다.
대우에스티가 선보이는 럭셔리 펜트하우스 ‘푸르지오 발라드 잠실’이 그 주인공이다. 푸르지오 발라드 잠실은 대우에스티가 최초로 공급하는 푸르지오 발라드 브랜드 오피스텔로서 품격 높은 외관과 설계를 비롯해 우수한 정주 여건을 완비한 입지, 뛰어난 미래가치까지 담아내며 분양 전부터 블루칩으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 대우에스티는 푸르지오 네이밍을 탑재한 주택 브랜드 ‘푸르지오 발라드’를 출시했다. 대우건설의 푸르지오는 주택시장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축적하고 있는 건설 브랜드로 대우건설이 지닌 차별화된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대우에스티의 첫 자체 건설 브랜드인 푸르지오 발라드는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하는 ‘푸르지오의 영(Young) 브랜드’로 기획됐으며 모회사 푸르지오 대단지와 같은 서비스가 적용돼 높은 주거 만족도를 실현할 계획이다.
잠실 노른자위 입지를 선점한 푸르지오 발라드 잠실은 지하 2층~17층 규모의 2개동, 총 126실로 구성되며 다채로운 혁신 설계를 도입한 2룸, 3룸 중심 평면으로 기품 있는 공간을 완성한다.
2·8호선 잠실역 도보 역세권 오피스텔인 푸르지오 발라드 잠실은 단지 주변에 올림픽공원과 석촌호수, 한강시민공원 등 도심에서 희소성을 지닌 자연 녹지와 수변 공간이 펼쳐져 현대인들의 힐링 트렌드를 만족시키고 있으며 롯데월드타워,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서울아산병원, 송파구청, 금융기관 등 생활에 편리함을 더하는 편의시설도 기 조성돼 있어 편리한 일상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서울 지하철 잠실역뿐만 아니라 9호선 송파나루역과 더불어 올림픽대로, 서하남 IC 등이 인근에 위치한 가운데 이외에도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외곽순환도로와 인접해 서울 전 지역 및 수도권 이동이 수월한 쾌속 교통망을 갖췄다. 이외에도 15분 거리에 SRT 수서역이 위치해 광역 교통망도 구비됐다.
푸르지오 발라드 잠실은 다양한 개발 호재가 미래 비전을 밝히고 있다. 현장 주변에서 현대차 GBC 조성 사업을 위시해 잠실종합운동장 MICE 복합 개발과 가락시장 현대화 사업 등의 대형 개발 사업들이 진행되면서 직접 수혜에 따른 자산 가치 증대도 전망되고 있다.
상근 인원만 2만4천 명에 달하는 ‘현대차 GBC 조성 사업’의 개발이 완료되면 265조 원에 달하는 경제 효과와 122만 명의 일자리 창출이 추산되고 있으며 서울시는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잠실종합운동장 MICE 복합 개발’을 통해 서울을 홍콩이나 싱가포르에 견줄 수 있는 MICE 단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총 부지 54만3451㎡, 연면적 51만3159㎡ 규모의 ‘가락시장 현대화 사업’은 가락몰 권역과 도매권을 분리해 단계별로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가락몰 권역은 완공됐으며 도매권 권역이 2027년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홍보관 관계자들의 전언에 따르면 한정판 최고급 오피스텔 푸르지오 발라드 잠실의 분양 소식이 전해지며 홍보관 오픈과 함께 관련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만큼 분양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푸르지오 발라드 잠실의 홍보관은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636에서 만날 수 있으며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대표전화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