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재보궐선거를 이틀 앞둔 5일 여야의 메시지 전쟁도 치열해졌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각당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우리 함께, 이겨냅시다’와 ‘우리에겐 내일을 바꿀 힘이 있다’는 백드롭을 내걸었다. 이상섭 기자
4.7 재보궐선거를 이틀 앞둔 5일 여야의 메시지 전쟁도 치열해졌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각당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우리 함께, 이겨냅시다’와 ‘우리에겐 내일을 바꿀 힘이 있다’는 백드롭을 내걸었다. 이상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