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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女‘농구 전설’ 박신자 FIBA 헌액

‘한국 여자농구의 전설’ 박신자(80) 여사가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FIBA는 3월 31일(한국시간) 2020년 명예의 전당 헌액 대상자를 발표했다. 선수 9명, 지도자 3명중 선수로는 박신자 여사 외에 NBA 브루클린 네츠 사령탑인 스티브 내시(47·캐나다) 등이 포함됐다.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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