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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초록우산어린이재단, 청소년·청년 생태계 조성 협약
수원시청사.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시 청년지원센터·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남부가정위탁지원센터는 25일 ‘후기 청소년·청년들의 생활안전망 구축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가졌다.

수원시 후기 청소년(만 19~24세)과 청년(만 19~34세)들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공동사업 발굴·추진하기 위해서다.

왕건 수원시 청년지원센터장, 진용숙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남부가정위탁지원센터 관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등이 참석했다.

협약에따라 ▷청소년·청년을 위한 다양한 정책(사업) 발굴·추진 ▷청소년·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 인프라 구축 ▷정책·사업 추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협력 ▷정책·사업 추진 홍보 ▷상호 협력관계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추진 등을 진행한다.

대상은 수원시 거주 후기 청소년(만 19~24세)·청년(만 19~34세), 취약계층(저소득층·한부모 가정 등) 후기 청소년·청년이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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