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 전경. |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문화재단은 문화예술교육 2개 지원사업을 시행한고 23일 밝혔다.
비대면 예술교육프로그램 연구모임을 지원하고 소외·취약계층 문화예술교육 지원 등이 골자다.
문화예술교육 연구개발 모임 지원 학습개발연구모임 ‘곰곰’과 소외·취약계층 문화예술교육 지원 브릿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이다.
비대면 예술교육 프로그램 연구모임을 지원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변화하는 교육환경 대응 시스템 마련하기 위해서다. 내달 5~7일까지 접수하며 21일 발표한다.
fob140@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