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진기자단]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왼쪽 첫 번째)가 17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서울바이오허브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K바이오 역량 강화와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서울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지원한다는 취지로 열렸다.

babto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