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 P&C, 비봉면 방역물품 기부[화성시 제공] |
[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 화성시 비봉면은 관내 철강 제조 ․ 유통기업인 ㈜대진 P&C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봉면에 방역물품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21일 비봉면 열린안방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대진 P&C(대표 김평웅)는 비봉면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해 방역마스크 2000매와 방역복 96개를 전달했다.
비봉면에 제공된 코로나19 방역물품은 지역 방역소독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사회단체와 저소득 소외계층 등에 제공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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