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기상청 “오늘 오후 9시 서울 전역 한파주의보 발령”
“서울 동남·동북권 건조주의보 이미 발령”
절기상 1년 중 가장 추운 시기라는 '소한'(小寒)인 5일 이른 아침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방한복으로 중무장하고 출근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 5일 오후 9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영하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날 오전 11시 현재 서울 동남·동북권에는 건조주의보도 내려져 있다.

addressh@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