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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상갤러리]하태임, 정물, 45.5x53cm (10호), 캔버스에 아크릴, 200

‘컬러 밴드’ 작가 하태임은 ‘투명성과 결, 중첩과 교차, 그리고 어긋남과 행위의 반복’을 담아내는 작업을 이어간다. 매끄럽게 색을 칠한 바탕 위 아크릴 물감을 투명하게 중첩해가며 완성되는 작업은 작가에게 ‘시간과의 싸움이자 내면으로 가는 여정’이다.

하태임은 색을 통한 소통을 강조하며 작품의 다양한 색을 통해 행복을 전하고 위로를 건넨다.

장소연 헤럴드아트데이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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