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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구청은] 뚝섬 복합문화센터 4일 착공

서울 성동구 뚝섬유수지 안에 성동구 최대 규모인 복합문화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 오는 4일 첫 삽을 뜬다.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성동구 성수동1가 685-63번지 일대 뚝섬유수지에 부지 1만1200㎡, 4층 규모의 복합문화체육센터를 건립한다고 2일 밝혔다.

뚝섬유수지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사업비 297억 원이 투입되는 성동구의 대표적인 생활SOC사업이다. 볼링장과 수영장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시설과 어린이집 등 복지시설, 문화센터까지 갖춘 4층 건물을 조성한다. 2022년 2월 준공이 목표다. 한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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