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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에 소원 기원하는 연인
지난 15일 밤 등축제인 ‘노원달빛산책’을 구경나온 아버지가 딸을 무등을 태운뒤 휘영청 밝은 보름달등에 소원을 빌고 있다. 노원구는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15일까지 24일간 당현3교부터 수학문화관까지 2km 구간에 걸쳐 코로나19를 고려한 힐링문화행사 ‘2020 노원달빛산책’을 운영했다. [노원문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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