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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스하이엔드타워클래식, 금천구청장 초청 기업인 간담회 성료

<사진설명>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는 유성훈 금천구청장(사진 앞렬 오른쪽에서 5번째)과 에이스하이엔드타워클래식 입주 기업인들

에이스하이엔드타워클래식 제1기 관리위원회(회장 김현균)가 지난 2일, 당 건물 1층 커뮤니티센터에서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입주사 기업인 대표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금천구에 새로 입주한 기업인들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과거 우리나라 경제의 주축이었던 구로공단이 이제는 지식산업의 메카인 G밸리로 성장했다"며, "G밸리를 품은 도시에 걸 맞는 행정 지원을 위해 금천구는 항상 노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업 지원사업과 청년 창업 지원사업 및 기업 경영의 애로사항을 개선하는데 최선으로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유성훈 구청장은 간담회를 통해 "본 건물에 입주한 기업인들과 G밸리 2단지, 3단지 기업인들 모두가 성공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자체장으로서 모든 역량을 다해 지원할 것이니 G밸리 입주한 기업인 대표들께서도 가급적 금천구민에게 일자리가 생길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제안했다.

김현균 회장은 간담회에서 "우리 건물은 2019년부터 입주가 시작된 신축 집합건물로써 그동안 업무 경험이 부족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하고, "이러한 신축 집합건물에서 발생하기 쉬운 분양사 또는 관리주체(관리용역업체)와 구분소유주들의 자치 조직인 관리위원회 간의 갈등을 조기 방지할 수 있는 민원창구가 금천구청에 마련됐으면 좋겠다. 또한 우리 구분소유주들도 이웃하는 여러 건물의 공개공지를 이용해 인근 지역을 금천구의 핫 플레이스(Hot Place)를 만드는 등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기업과 관이 함께 지혜를 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리위원회 회장인 모션월드 김현균 대표를 비롯해 총무를 맡고 있는 이현문 대성엔지니어링 대표, 관리위원으로서 행사를 주관한 네오픽스코리아 이현구 대표, 메디노 주경민 대표와 남현 부대표, 니오 이한주 대표, 지엘에스이 전연호 대표, 플라코스 김찬우 대표, 한일종합상사 최병오 대표, 효성테크놀러지 임득춘 대표, 엠에스우븐 이봉민 대표가 참석해 G밸리 인근의 교통문제와 특히 수출의 다리 출퇴근 시간대 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가변차로 활용방안, 중소기업 행정지원, 자금지원 등 육성방안과 공개공지 활용방안 등을 제안했으며 금천구청에서도 주무부서인 지역경제과 과장 및 주무, 구정연구단의 산업경제연구원 등도 배석해 금천구가 지향하는 'G밸리'의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유성훈 구청장은 간담회에 앞서 에이스하이엔드타워클래식 입주사인 바이오 의약품 벤처기업인 ㈜메디노(MEDINNO)의 생산현장을 방문해 줄기세포 신경계 질환 치료제에 대한 생산설비를 시찰하고 주경민 대표 및 임직원들과도 환담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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