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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오토에버 3분기 영업익 223억…전년比 8.2%↑
-매출 3969억원으로 전년 대비 3% 증가
-현대자동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 투자

[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현대오토에버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3969억원의 매출과 223억원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2% 증가했다.

3분기 사업부문 실적에서 IT 아웃소싱(ITO)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0.4% 증가한 2293억원을 달성했다. 시스템 통합(SI) 사업 매출은 같은 기간 5.7% 감소한 1676억원을 기록했다.

현대오토에버는 비대면 IT 서비스를 포함한 ITO 운영 매출 증가가 전체적인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ITO 부문 매출 비중은 전년 동기 53.9%에서 올해 3분기 57.8%로 늘어났다.

1~3분기 누적 매출은 1조1167억원으로 2019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9.2% 오른 603억원을 기록했다.

현대오토에버는 이날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이하 HMGICS)’에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HMGICS는 자동차 주문부터 생산, 시승, 인도 및 서비스까지 고객의 자동차 생애 주기 가치사슬 전반을 연구하고 실증하는 개방형 혁신센터다. 현대오토에버는 HMGICS의 핵심 영역인 정보통신기술(ICT) 부문과 소프트웨어 개발을 담당하게 된다. 가치사슬 전반의 연구 및 실증 과정에서 확보한 다양한 ICT 기술을 국내외 새로운 비즈니스에 도입하고 활용할 계획이다.

오일석 현대오토에버 대표는 “HMGICS 참여를 통해 그룹의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killpa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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