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디지털단지 배후수요까지 품은 초역세권 브랜드 대단지인 힐스테이트 관악 뉴포레 단지 내 상가 총 9개 호실을 11월 중 공개입찰 방식으로 분양 진행 예정이여서 눈길을 끌고 있다.
힐스테이트 관악 뉴포레는 강남아파트 재건축 단지로 지하3층~지상35층 7개동 규모에 1,143세대로 44㎡~84㎡ 중소형으로 구성된 1,0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로 대단지 단지내 수요 뿐만 아니라 구로디지털단지역 초역세권 입지로 구로디지털단지 직장인 배후 수요까지 풍부한 배후 수요로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분양대행사인 규림 관계자는 “구로디지털단지역 초역세권에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이면서, 공급 점포 수가 9개 호실 밖에 안되 상가비율이 127세대당 1개 점포로 희소성이 높아 투자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또한 “신안선이 예정되어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힐스테이트 관악 뉴포레 단지 내 상가 분양에 대한 정확한 입찰 내정가 및 일정은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1653-6 신원빌딩 7층에 위치한 분양홍보관 방문 또는 문의를 통해 공개경쟁 입찰에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