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1일 오후 1시 15분 6초 경북 예천군 북쪽 13㎞ 지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6.77도, 동경 128.48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9㎞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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