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명 늘어 누적 1만3천81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25명으로, 지역발생 20명보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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