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유비케어는 의료영상 공유 방법 및 의료영상 공유 시스템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환자는 중복촬영에 대한 시간적, 경제적 비용을 절감 할 수 있으며 의료인은 복잡한 절차없이 타 의료기관에서 촬영한 기록을 참조하여 진료의 질을 향상시킬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클라우드 EMR 및 방사선영상 교류시스템에 활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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