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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23일 현재 신규확진자 전일대비 8명 증가, 서울 '0', 경기 '1'명으로 수도권 안정세

[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3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702명(해외유입 1021명(내국인 91.7%))이며, 이 중 8411명(78.6%)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8명이고, 격리해제는 134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하였다.

22일 대구시 수성구 이마트 만촌점 계산대에 투명 가림막이 설치돼 있다. 이마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이날부터 대구·경북 16개 매장에 스니즈 가드(Sneeze Guard:기침·재채기로부터 특정 대상을 보호하는 유리 또는 플라스틱 가벽)를 설치했다. 연합뉴스

지역별 신규확진자는 부산1, 대구4, 경기1, 검역2명이다. 누적사망자는 240명이다.

kt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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