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2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0694명(해외유입 1017명(내국인 91.6%))이며, 이 중 8,277명(77.4%)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11명이고, 격리해제는 64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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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인천시 미추홀구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인천SK 와이번스와 서울 키움 히어로즈의 연습경기에서 치어리더들이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이날 연습경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중 없이 진행됐다. 연합뉴스 |
지역별 신규확진자는 서울2, 부산2, 대구1, 대전1, 경북2, 경남1,검역2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1명이 증가한 23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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