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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럴드pic] 개장하는 국립자연휴양림

[헤럴드경제=박해묵 기자] 22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 국립 아세안 자연휴양림 직원들이 출입을 제한하는 안내문을 철거하고, 개장 준비를 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21일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축구장, 야구장, 간이운동장 등 실외 공공체육시설을 이번 주부터 제한적으로 개방하고 22일부터 해외입국자 격리시설로 운영 중인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을 제외한 41개 자연휴양림 내 숲길 및 등산로를 개방한다. 야영장이나 생태탐방원, 공영 동물원은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끝나는 내달 6일부터 개장할 방침이다.

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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