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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또 1등 당첨금 31억6500만원...지난주보다 6억원 이상 높아

[사진=동행복권 홈페이지 갈무리]

[헤럴드경제]18일 추첨이 이뤄진 제907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31억원이 넘는 당첨금을 받는 1등 수령자 7명이 나왔다. 당첨금액은 지난주 6억원 이상 높았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907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21, 27, 29, 38, 40, 44’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18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7’이었다.

당첨번호 6개를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7명이었다. 당첨자들은 각각 31억6506만원의 당첨금액을 수령한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67명으로 각 5511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300명으로 161만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1만2189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90만3128명이었다.

지난 11일 열린 제906회 로또복권 추첨에서는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가 9명이 나왔다. 이들은 각각 24억7261만원의 당첨금을 받았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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