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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미래통합당 후보 8개 선거구 ‘확실’  

[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주소현 수습기자] 21대 총선에서 대구 지역 미래통합당 후보 7명의 당선이 확실시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5일 오후 10시 현재 대구 중구남구 곽상도 후보, 대구 동구갑 류성걸 후보, 대구 동구을 강대식 후보, 대구 서구 김상훈, 대구 달서구갑 홍석준 후보, 대구 달서구을 윤재옥 후보, 대구 달서구병 김용판 후보, 대구 달성군 추경호 후보 당선이 확실하다.

개표율 50.59%의 대구 북구갑 양금희 후보는 2만6222표를 얻어 득표율 49.31%로 당선이 유력하다. 상대 후보인 이헌태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만4419표로 득표율 26.71%를 얻었다.

address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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