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영남대병원, 안센터 개소식 열어
[영남대병원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대병원이 13일 안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년 의료원장, 김성호 병원장, 사공민 안센터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문센터로 확장된 안센터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안센터 운영은 지난달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감염 예방을 위해 이날 개소식이 연기돼 진행됐다.

김태년 의료원장은 “우리 안센터는 국내 최초로 도입한 광각안저촬영기를 비롯한 최신 장비를 보유하고 정확한 진단과 진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