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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침·콧물 등 감기 증상에는 동아제약 감기약 ‘판피린’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기침이나 콧물과 같은 감기 증상에는 동아제약의 장수 제품인 '판피린'이 유용하다.

1961년 첫 생산 및 판매를 시작한 판피린은 처음에는 알약이었다가 1977년부터 지금과 같이 병에 담긴 액제 형태로 변경됐다. 이후 액상 감기약 시장에서 리딩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품명 '판피린(panpyrin)'에는 감기의 대표 증상인 통증과 열에 탁월한 감기약이라는 의미를 담겨 있다.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명은 '판피린 큐(Q)'다.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날씨가 추워지거나 일교차가 큰 환절만 되면 판피린 광고를 떠올린다. 동아제약은 판피린 인형과 함께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간결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메시지로 감기에는 판피린이라는 것을 소비자에게 확실히 각인시켰다.

종합감기약 판피린 큐는 아세트아미노펜 등 6가지 복합성분이 콧물, 코막힘, 기침은 물론 발열, 두통 등 특히 초기감기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판피린 큐는 물 없이 간편하게 복용 가능하며 약효 발현이 빠르다. 1병당 용량은 20ml로 복용 시 부담이 없다. 판피린 큐는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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