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천)=지현우 기자] 엄태준 이천시장이 코로나19와 관련해 보건용 마스크를 기저질환자, 의료진들을 위해 양보하고 천 마스크를 착용하는 ‘천마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2일 밝혔다.
천마 캠페인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마스크 부족 현상 해소에 기여코자 진행된다. 이천시 공직자들도 솔선수범해 천 마스크 착용에 동참하고 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천 마스크 착용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천시 제공] |
deck91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