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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15일까지 ‘스프링 패션 페스타’ 개최
럭셔리 브랜드부터 남녀 인기 브랜드 봄 상품 및 신학기 준비 상품
스포츠, 키즈 브랜드까지 최초 정상가 대비 최고 80% 할인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신세계사이먼(대표 조창현) 프리미엄 아울렛이 오는 15일까지 ‘스프링 패션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부산, 여주, 파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전 점에서 동시에 개최되며, 럭셔리 브랜드부터 키즈 브랜드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봄 시즌 아이템들을 최초 정상가 대비 최고 80%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19년 봄 상품 할인으로, 마이클코어스가 핸드백을 9만9000원 균일가에 판매하고, 살바토레 페라가모는 핸드백, 의류, 신발 상품을 최고 50% 할인한다.

레어팩토리에서는 버버리, 프라다, 펜디, 발렌시아가 제품에 10% 추가할인이 더해진다. 세컨드런에서는 발망과 꼼데가르송의 18년 봄 상품을 최고 70% 할인하고, 라코스테도 18년 봄 신발을 60% 할인한다.

스포츠, 골프 브랜드의 봄 상품 할인도 이어져, 뉴발란스가 아울렛 가격에서 20% 추가할인하고(균일가·키즈 상품 제외), 타이틀리스트는 19년 봄 상품을 30%, 벨트는 50% 할인한다.

이와 더불어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삼성카드’의 3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해당 카드로 구매 시, 구매 금액에 따라 월 1회 3% 캐시백, 10만원 이상 첫 결제 시 3만원 할인(무이자 할부 시 일부 적용 불가), 2~6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 방지를 위해 매장 곳곳에 손소독제를 설치하고 주기적으로 방제, 방역을 시행하며 예방과 차단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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