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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천구, 신정역 긴급 방역
3월 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정4동에서 민관합동 방역봉사단체인 ‘마을사랑방역봉사단’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신정역을 소독하고 있다. 양천구는 지난 1일 두 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마을사랑방역봉사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신정역을 비롯해 신정4동 어린이 놀이터,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 긴급 방역 처리에 나섰다. [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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