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부산주공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소재 토지 및 건물을 비엠티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136억5879만원이며 이는 자산총액대비 4.47%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처분예정일자는 4월 22일이다.
회사측은 “자금유동성 개선 및 재무구조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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