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아이에스동서는 이누스 사업부문을 단순·물적분할 방식으로 분할하고 신설회사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분할대상사업부문의 수익성을 제고하고 분할회사의 각 사업부문의 업종전문화 및 핵심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분할기일은 5월 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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