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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얼리 스프링 수퍼 찬스’ 개최
남녀패션, 핸드백 등 인기 브랜드 봄 상품부터
신학기 준비 스포츠 등 최초 정상가 대비 최고 80% 할인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전경.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신세계사이먼(대표 조창현) 프리미엄 아울렛이 21일부터 3월 1일까지 ‘얼리 스프링 수퍼 찬스(EARLY SPRING SUPER CHANC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부산, 여주, 파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전 점포 동시 개최되며, 남녀 패션, 핸드백 등 인기 브랜드의 따끈따끈한 봄 상품부터 새학기 준비를 위한 스포츠 및 키즈 브랜드까지 최초 정상가 대비 최고 80%를 할인한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야외 특설행사에서 타미힐피거가 17·18년 봄 전품목을 최고 80% 할인하고, 주크는 18년 봄 전품목을 최고 80% 할인한다.

데상트는 19년 봄 전품목을 최고 60% 할인한다. 균일가 행사도 열려 게스는 티셔츠, 청바지, 반바지 등을 균일가 판매하고, 소다는 여성 슈즈를 7만9000원, 남성 슈즈를 8만9000원에 판매한다.

리빙 브랜드인 테팔은 전품목 최고 77% 할인하고, 휘슬러는 최고 70% 할인과 함께, 냄비 3품목, 압력솥 3품목은 추가 10% 할인한다.

이외에도, 10만원 이상 첫 결제 시 3만원 할인 혜택(단, 무이자할부 시 적용 불가)이 주어진다.

한편,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 방지를 위해 매장 곳곳에 손소독제를 설치하고 주기적으로 방제, 방역을 시행하며 예방과 차단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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