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웅진씽크빅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CJ오쇼핑을 통해 초등 전과목 AI스마트 홈러닝 ‘웅진스마트올’ 앵콜 방송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론칭 방송 이후 AI학습에 대한 문의와 고객들의 추가 편성 요청이 이어져, 보다 많은 고객들이 시청할 수 있는 주말 방송을 긴급 편성했다.
신학기를 앞두고 초등 전과목 AI맞춤학습 ‘웅진스마트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웅진씽크빅은 고객 접점 확대를 통해 제품을 자세히 소개하고자 지난 10일 홈쇼핑에 웅진스마트올을 론칭했다. 웅진스마트올은 웅진씽크빅 40년 학습 노하우와 업계 최대 규모 학습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별 학생에 최적화 된 인공지능 학습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 방송에서는 웅진씽크빅만의 AI학습 알고리즘과 초등 학습 콘텐츠를 비롯해, 가장 관심이 큰 AI수학 과목과 700여권에 달하는 필독서 및 교양서 등이 중점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2차 방송 고객을 위한 푸짐한 혜택도 마련했다. 방송 중 14일 무료 체험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초등 영문법 도서와 커피 기프티콘을, 상담 신청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300만원 장학금과 프라다 포코노 쇼퍼백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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