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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대교 아치 위 농성

14일 오전 신원미상의 남성이 한강대교 아치 위에 올라가 ‘세상은 달라졌다 남성관련 법과 제도 다 바꾸자’라는 현수막을 걸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 남성은 “기자를 불러달라” “생방송 인터뷰를 하고 싶다”고 요구한 걸로 알려졌다. 이 시위로 한강대교가 부분통제되고 있으며 소방당국은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에어매트를 설치하고 수난구조대를 출동시켰다. 이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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