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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한 시민이 성동구립 도서관에 설치된 열화상 카메라 앞을 지나가고 있다. 서울 성동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지역 내 공공시설 45개소에 총 53대의 열화상카메라를 전면 설치, 운영하고 있다.또 열화상카메라 설치 출입구 이외 모든 출입구는 전면 폐쇄함으로써 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있다. [성동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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