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인펀 퓨어 모이스처라이징 바디로션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화장품 전문기업인 대화씨앤에프가 봄철을 맞아 피부의 유연성을 강화하고, 고보습을 체험할 수 있는 ‘바디앤펀’ ‘퓨어 모이스처라이징 바디로션’을 선보였다.

대화씨앤에프의 ‘바디앤펀(Body & fun)’은 대화씨앤에프의 자연주의 철학을 반영한 ‘피부 안심 처방’이 반영된 바디케어 제품 라인업이다.

대화씨앤에프의 ‘피부 안심 처방’이란 인공향료, 인공색소, 실리콘, 파라벤과 벤조페논 등 피부를 자극하는 첨가제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반영한 처방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순하고 부드럽게 피부를 보호한다는 데에 있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바디앤펀 퓨어 모이스처라이징 바디 로션’은 750ml 대용량으로서 마카디미아씨 오일 성분 함유로 거칠어진 피부에 고보습 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끈적임이 전혀 없고 발림성이 좋을 뿐만 아니라, 아르간트리커넬 오일이 함유돼 피부 유연성을 높여주고, 촉촉하고 산뜻한 사용감으로 매끈하고 부드러운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김주현 대화씨앤에프 판매 본부장은 “바디앤펀 라인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고의 제품을 공급해 소비자의 가치혁신을 일으킨다는 취지를 방영해 개발한 대화씨앤에프의 시그니처 브랜드”라며 “소비자가 대화씨앤에프의 ‘피부 안심 프로포지션’을 체험해 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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