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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시, 신종코로나 철통 방어 ‘올인’

[헤럴드경제(광명)=지현우 기자] 광명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방지하고자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를 중심으로 예방수칙 안내와 점검을 실시하고 손씻기와 마스크착용 등 예방행동 수칙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광명시는 6일 9시 기준 확진자는 없다. 능동·자가 격리대상자는 17명이다. 시는 철산 상업지구 내 다중이용시설과 택시업체 8곳을 찾아 종사자들 마스크 착용과 택시 내 손소독제 비치 여부를 점검했다. 재건축·재개발 공사현장도 중국방문자에 대해 2주간 출입제한,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손세정제 비치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시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시청 민원실, 동 행정복지센터, 자원봉사센터, 복지관 등에 손세정제를 비치했다. 민원담당 공무원들도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근무하고 있다. 시는 감염증 예방에 꼭 필요한 예방행동 수칙을 시민들에게 안내하기 위해 1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예방 수칙 안내문을 비치하고 배부했다. 공동주택 75개 단지에 예방 수칙 안내문을 전달했다.

광명시는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광명시 제공]

시는 시민들이 참석하는 회의와 행사 개최 시 참석자 모두 마스크를 착용토록 하고 시민들이 많이 참석하는 교육은 연기한다. 다음달 10일 개강하는 여성비전센터 상반기 교육은 교육생들의 설문조사를 거쳐 오는 3월 9일 개강하기로 했다. 오는 3월로 예정돼 있는 민방위 집합교육을 5월로 연기했다.

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는 68개 강좌를 오는 11일까지 일시 중단한다. 외부 시설대관도 취소하고 새터마을 도시재생대학 개강을 2월에서 오는 3월로 연기했다.

신종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 ㈜파인텍에서 복지사각지대와 저소득가정 지원을 위해 3만장 마스크를 기부했다. 로하스병원에서도 수술용 마스크 1000개를 기부했다. 전달된 마스크는 저소득계층, 지역아동센터, 그룹 홈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

deck91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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