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공항)=이상섭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국내 뿐아니라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4일 오전 인천공항 3층 출국장에서 중국 흑룡강성으로 보낼 마스크를 비롯한 구호품 박스가 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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