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중형세단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 제공
아우디 공식딜러 태안모터스(대표이사 서덕중)는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최지만 선수에게 의전차량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태안모터스는 2016년부터 키움 히어로즈와의 공동마케팅은 물론 2020년 조아연, 김자영, 현세린 세 명의 KLPGA 프로골퍼에게 아우디 차량을 후원하면서 활발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최지만 선수에게는 아우디의 프리미엄 중형세단인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 차량을 국내 체류기간 동안 지급한다. 최지만 선수는 미국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의 주전 1루수로 2019년 시즌 127경기 출전하여 타율 0.261, 19 홈런, 63타점을 기록했다.
태안모터스 관계자는 "최지만 선수는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을 마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를 태안모터스와 함께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우디 공식딜러인 태안모터스는 인천, 송도, 일산, 목동, 도곡로, 한강대로, 남산, 방배 8개 전시장과 개포, 영등포, 인천(남동/주안), 일산, 남산, 방배 7개의 서비스센터 그리고 인증 중고차 사업부를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