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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언주 주도' 전진당, 청년리더 공동체 '나라구' 현판식
전현직 총학생회장 30여명 참석
"올해 학생회장단 1000여명 합류"
미래를 향한 전진 4.0(전진당) 창당준비위원장인 이언주 의원이 6일 서울 여의도 한양빌딩 내 사무실에서 열린 시무식에 참석하며 누군가와 통화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이언주 무소속 의원이 주도하는 미래를향한전진4.0이 7일 오후 '나라를 구할 청년들의 모임'(나·라·구) 현판식을 진행한다. 모임 주축으로 전·현직 총학생회장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올해 이 모임으로 학생회장단 1000여명을 합류시킨 후 '세대교체 리더' 양성소 겸 공동체로 만들 계획이다.

이 의원은 "이들은 모두 혁신형 중도보수 리더들"이라며 "전날에는 젊은 체육계를 대변하고 기득권의 부조리와 맞서 싸운 시민활동가로 박지훈 변호사를 영입한 바 있다"고 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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